배달 수수료 구조 — 만 원짜리 한 그릇은 얼마가 남습니까

사장의 서재 · 보스모드 38화 | 3막 운영·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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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 같은 만 원짜리 한 그릇인데 홀은 5,241원이 남고 배달은 309원이 모자랍니다. 팔 때마다 얹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 이유는 배달비가 퍼센트가 아니라 정해진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만 원짜리 주문이면 앱에 내는 돈의 열에 여덟이 이 배달비라, 주문이 작을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 그래서 배달은 매출이 아니라 광고로 보셔야 합니다. 한 그릇에 309원씩 모자라니 배달로 만난 손님 열여섯 분 중 한 분만 나중에 가게로 걸어 들어오시면 본전이고, 아무도 안 오시면 매달 그만큼 나갑니다.

배달 정산서를 열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배달 주문이 하나 들어옵니다. 10,000원짜리입니다. 그런데 며칠 뒤 통장에 찍히는 건 그 절반이 조금 넘습니다.

그 사이에서 무엇이 얼마씩 빠졌는지 항목별로 세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는 「수수료가 좀 비싸긴 하지」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정산 금액이 맞는지만 확인하고 항목까지는 안 봤습니다.

그런데 배달 매출이 늘어난 달에 통장이 오히려 얇아지는 일이 생기면, 그때는 항목을 봐야 합니다. 매출표는 배달 만 원과 홀 만 원을 같은 줄에 적는데, 남는 돈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목을 갈라 보면 「배달 수수료 몇 퍼센트」라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가는 돈의 대부분이 퍼센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32·33화는 로스를 넣기 전 원고라 홀 한 그릇을 5,531원, 33화는 홀 전용 월말을 150만 원으로 적었습니다. 34화에서 로스 290원을 넣은 뒤로는 5,241원 · 90만 원을 씁니다. 이 편도 뒤의 값을 씁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배달 수수료는 퍼센트 하나로 안 잡힙니다. 정해진 금액이 섞여 있고, 그걸 퍼센트로 뭉치면 제일 큰 덩어리를 놓칩니다.

만 원짜리 주문에서 무엇이 얼마씩 빠집니까

배달의민족 배민배달 기준으로, 서울에서 10,000원짜리 주문 하나에 붙는 것을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앱에 내는 것계산금액
중개이용료10,000원 × 7.8%780원
파트너 부담 배달비정해진 금액 (서울·상위 구간)3,400원
결제정산수수료10,000원 × 1.4%140원
합계4,320원 = 43.2%

여기서 눈여겨보실 것은 금액이 아니라 성질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중개이용료와 결제정산수수료는 주문 금액에 비례해서 둘 합쳐 9.2%인데, 배달비는 주문이 얼마든 똑같이 3,400원입니다.

결제정산수수료는 연매출에 따라 달라집니다. 배민 기준 연매출 3억 원 이하 1.4%, 3~5억 2.0%, 5~10억 2.15%, 10~30억 2.4%, 30억 초과 3.0%입니다. 예시 매장은 연매출 2.5억이라 1.4%를 놓았습니다. 배민페이 같은 선불수단으로 결제된 건은 구간과 상관없이 3.0%입니다.

손님이 내신 배달팁은 어디로 갑니까. 정산서에 「고객 부담 배달팁」이 따로 찍히지만, 배민배달에서는 그 돈이 위 3,400원을 깎아 주지 않습니다. 배민이 「파트너 부담 배달비」와 「고객 부담 배달팁」을 각각 다른 항목으로 정의해 두었고, 배민배달에서는 배달팁 금액을 사장님이 정하실 수도 없습니다(배민이 자동으로 매깁니다). 가게배달은 반대입니다 — 배달팁을 사장님이 직접 정하시고 그 돈이 사장님께 들어오는 대신, 라이더 비용을 대행사에 직접 내십니다.

쿠팡이츠는 퍼센트로 붙는 쪽이 배민보다 큽니다. 중개이용료 상단은 배민과 같은 7.8%인데 결제정산이용료가 3%라, 정률 합계가 배민 9.2% 대 쿠팡이츠 10.8%입니다. 쿠팡이츠 배달비 금액은 이번 확인에서 잡지 못했으니 그쪽은 정산서에서 직접 보셔야 합니다. 두 앱을 같이 쓰시면 앱별로 따로 세십시오.

중개이용료와 배달비에는 부가세가 별도로 붙습니다(결제정산수수료는 표기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이 부가세는 매입세액공제 대상이라(배민·쿠팡이츠 공식 안내) 실질 부담은 위 금액 그대로 보시면 됩니다. 가게배달을 쓰시는 분만 주의하십시오 — 배달대행사 비용은 사장님이 직접 자료를 챙겨야 공제가 됩니다.

배달을 누가 하느냐로 두 갈래입니다

정산서를 보실 때 먼저 갈라야 할 것이 있습니다. 라이더를 앱이 붙여 주느냐, 사장님이 배달대행사와 직접 계약하셨느냐입니다.

배달 방식라이더를 누가 붙입니까앱에 내는 것배달비는 어디로
앱이 배달
(배민배달·쿠팡이츠 배달)
앱이 배차합니다중개이용료 + 배달비 + 결제정산앱에 냅니다
가게배달사장님이 대행사와 직접 계약중개이용료 + 결제정산대행사에 따로

가게배달은 앱 화면상 수수료가 낮아 보입니다. 배달비 항목이 안 찍히니까요. 그런데 대행사에 나가는 돈이 따로 있습니다. 두 장을 합쳐 보지 않으면 싸 보이는 쪽이 실제로는 비쌀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앱에 내는 돈은 셋입니다. 중개이용료·배달비·결제정산수수료. 이 셋을 한 퍼센트로 합치면 안 되고, 배달비가 어디로 나가는지도 갈라 보셔야 합니다.

앱에 내는 돈의 열에 여덟은 퍼센트가 아닙니다

배달비가 정해진 금액이라는 게 왜 중요하냐면, 주문 금액이 작을수록 부담률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주문 금액앱에 내는 돈판매가 대비앱에 내는 돈 중 배달비 몫
10,000원4,320원43.2%79%
15,000원4,780원31.9%71%
20,000원5,240원26.2%65%
30,000원6,160원20.5%55%
주문 금액이 만 원일 때 수수료 비중이 43퍼센트인데 삼만 원이면 20퍼센트로 내려가고 그 차이의 대부분이 정액 배달비라는 막대그래프
색이 진한 쪽이 배달비입니다. 주문이 작을수록 이 덩어리가 차지하는 자리가 커집니다.

만 원짜리와 삼만 원짜리의 부담률이 두 배 넘게 차이 납니다. 같은 앱, 같은 가게, 같은 구간인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만 원짜리 주문에서 나가는 4,320원 중 3,400원, 그러니까 열에 여덟이 배달비입니다. 「중개수수료가 7.8%냐 2%냐」를 따지는 동안, 실제로 나가는 돈의 대부분은 그 퍼센트 바깥에 있었습니다.

이건 제 계산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서울시가 입점 가게 103곳의 정산 데이터를 6개월치 받아 실측한 결과에서도 같은 모양이 나왔습니다 — 15,000원 주문은 34.6%, 30,000원 주문은 22.7%. 조사한 네 개 앱 모두에서 「주문 금액이 낮을수록 부담률이 오른다」가 확인됐습니다. 제 값(31.9% · 20.5%)보다 조금씩 높은데, 서울시 값에는 광고비가 들어 있고 제 값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배달 부담률은 하나로 정해진 값이 아니라 주문 금액에 따라 움직이는 값입니다. 작은 주문일수록 불리합니다.

같은 한 그릇인데 홀은 남고 배달은 모자랍니다

이제 앞의 숫자를 31~34화의 김치찌개 정식에 그대로 대 보겠습니다. 판매가 10,000원, 부가세 909원, 재료값 3,460원, 로스 290원(다듬다 버리거나 남아서 폐기하는 몫 — 34화에서 세었습니다), 배달·포장 용기 1,330원입니다.

나가는 것남는 돈
부가세 · 재료 · 로스 · 카드수수료 1%5,241원
포장부가세 · 재료 · 로스 · 용기 · 중개 6.8% · 결제 1.4%3,191원
배달부가세 · 재료 · 로스 · 용기 · 중개 7.8% · 결제 1.4% · 배달비 3,400원−309원
같은 만 원짜리 한 그릇이 홀에서는 5241원 남고 포장은 3191원 남는데 배달은 309원 모자란다는 막대 도표
같은 음식, 같은 가격입니다. 어디로 나가느냐만 다릅니다.

배달 한 그릇을 팔 때마다 309원을 얹어 드리는 셈입니다. 파는 게 아니라 보태 드리는 것입니다.

홀에만 카드수수료가 붙는 게 이상해 보이실 수 있습니다. 홀에서는 사장님이 카드사에 직접 내시고, 배달·포장은 앱이 결제를 대신 처리하면서 결제정산수수료로 뗍니다. 이름만 다르지 같은 자리의 돈이라 중복해서 두 번 빼지 않았습니다.

이건 상위 구간(7.8%·배달비 3,400원) 기준입니다. 구간이 내려가면 달라집니다 — 뒤에서 구간별로 다시 보겠습니다. 다만 신규로 들어가시면 자동으로 이 구간에 배정되니, 시작하실 때는 이 숫자로 보셔야 합니다.

포장이 왜 이렇게 유리한가 하면, 이유는 하나입니다 — 배달비가 없기 때문입니다. 배달과 포장의 차이 3,500원 중 3,400원이 배달비입니다.

광고비는 위 셋 어디에도 안 들어 있습니다. 배민 우리가게클릭 같은 걸 쓰고 계시면 배달 값은 −309원보다 더 내려갑니다. 한 달 광고비 30만 원에 배달이 월 400그릇이면 그릇당 750원이라, 배달 한 그릇은 −309원이 아니라 −1,059원이 됩니다. 그러면 뒤에 나올 본전 판매가도 10,379원이 아니라 11,200원쯤으로 올라갑니다. 「한 달 광고비 ÷ 그 달 배달 그릇 수」를 구해서 아래 숫자에 한 번씩 더 빼 보십시오. 서울시가 실측한 부담률이 제 계산보다 높은 것도 그쪽에는 광고비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같은 만 원인데 홀은 5,241원, 포장은 3,191원, 배달은 309원 모자랍니다. 차이의 대부분은 배달비입니다.

배달이 열세 그릇 중 한 그릇을 넘으면 적자로 넘어갑니다

한 그릇에서 309원이면 작아 보이십니까. 매장 전체로 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33화의 예시 매장은 하루 80그릇, 월 2,080그릇, 고정비 1,000만 원이고 홀만 하면 월말에 90만 원이 남습니다. 여기에 배달을 섞으면 이렇게 갑니다.

여기서 하나를 놓고 갑니다 — 하루 80그릇은 그대로 두고, 그중 몇 그릇이 배달로 나가느냐만 바꿉니다. 배달 손님이 홀 손님을 밀어내는 매장의 계산입니다. 빈자리가 남아서 배달이 홀 위에 얹히는 매장이라면 이 표대로 가지 않습니다. 그때는 월말 90만 원에서 「배달 그릇 수 × 309원」만 빼시면 됩니다.

배달 비중그릇으로 치면월말에 남는 돈
0% (홀 전용)90만 원
5%스무 그릇 중 한 그릇32만 원
7.8% (배달 비중)열세 그릇 중 한 그릇0원
10%열 그릇 중 한 그릇−25만 원
20%다섯 그릇 중 한 그릇−141만 원
30%열 그릇 중 세 그릇−256만 원

배달이 열세 그릇 중 한 그릇을 넘어가면 이 매장은 적자로 넘어갑니다. 열 그릇 중 세 그릇이면 월말에 256만 원 마이너스입니다.

33화의 「홀:배달 반반」은 46일째 · 월말 427만 원 적자였습니다. 그건 로스를 넣기 전 값이고, 로스까지 넣은 이 편의 구조로는 487만 원입니다. 영업일이 26일뿐인데 손익분기일이 46일째라는 건, 그 달에는 0원을 통과하는 날이 아예 없다는 뜻입니다.

이 표의 7.8%는 「배달 비중」이지 앞에서 본 중개이용료 7.8%가 아닙니다. 두 숫자가 우연히 겹쳤을 뿐 서로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앞의 7.8%는 주문 금액에 곱하는 요율이고, 여기 7.8%는 전체 그릇 수에서 배달이 차지하는 몫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배달을 조금 하는 것과 많이 하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이 매장에서는 열세 그릇 중 한 그릇이 경계선입니다.

그런데 그 309원은 손님을 만나는 값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방향을 한 번 틀어 보겠습니다. 배달 한 그릇에서 309원이 모자란다는 것은, 뒤집어 보면 309원을 내고 손님 한 분을 만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손님 쪽에서 먼저 찾아 들어오시고, 음식까지 한 번 드셔 보고 가십니다.

37화에서 광고가 넘으면 안 되는 선 = 한 그릇 남는 돈이라는 자를 놓았습니다. 이 매장은 방문 한 번에 5,241원이 그 선이었습니다. 광고로 손님 한 분을 부르는 데 그보다 더 쓰면 밑지는 겁니다.

배달로 만나는 값은 그 선의 16분의 1입니다. 손님 한 분당 5,241원까지 써도 되는 매장이 309원에 만나고 있는 셈입니다. 이 매장이 손님을 만나는 통로 가운데 손에 꼽게 싼 값입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붙습니다.

다만 다시 오셔야 값을 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그 309원이 값을 하려면 그분이 다시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어디로 다시 오시느냐에 따라 값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배달로 만난 분이 다음에한 번 오시면배달 몇 분 중 한 분이면 본전
홀로 오시면+5,241원열여섯 분 중 한 분
포장으로 오시면+3,191원열 분 중 한 분
또 배달로 오시면−309원본전이 안 됩니다

열여섯 분 중 한 분입니다. 배달로 만난 손님 열여섯 분 가운데 한 분만 나중에 가게로 걸어 들어오시면, 그 열여섯 그릇의 적자(4,945원)가 홀 한 그릇(5,241원)으로 전부 메워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16분의 1」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반대로 전부 배달로만 다시 오시면 아무리 잘 팔려도 계속 마이너스입니다. 앞 절의 「열세 그릇 중 한 그릇」이 바로 그 상태를 재는 숫자였습니다.

배달로 온 분이 홀로 오시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른 동네에서 시키셨을 수도 있고, 애초에 나와서 드실 생각이 없는 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어야 합니다. 37화에서 만드신 종이 스탬프 카드가 여기서 값을 합니다 — 배달 봉투에 한 장 넣어 두시고, 그 카드가 가게로 걸어 들어오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이게 이 편의 결론입니다. 배달을 매출로 보지 마시고 광고로 보십시오. 매출로 보면 늘수록 좋은 것 같은데, 광고로 보면 「그래서 몇 분이 돌아오셨나」를 묻게 됩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배달 한 그릇의 309원은 손해가 아니라 손님을 만나는 값입니다. 다만 열여섯 분 중 한 분은 가게로 걸어 들어오셔야 그 값을 합니다.

그렇다고 접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배달을 끊으라는 결론으로 읽지 마십시오. 위 숫자는 「지금 가격, 지금 주문 크기, 지금 구간」일 때의 값이고, 셋 다 사장님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잡이 하나 — 배달 전용 가격

배달비가 정해진 금액이라는 건 반대로도 작동합니다. 판매가를 올려도 배달비는 3,400원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올린 1,000원에서는 부가세 91원과 수수료 92원만 빠지고 817원이 남습니다.

배달 판매가남는 돈10,000원일 때보다
10,000원−309원
10,379원0원 (본전)+309원
11,000원508원+817원
12,000원1,325원+1,634원

379원만 더 받으시면 본전입니다. 1,000원을 올리시면 남는 돈이 817원 늘어납니다. 홀에서 1,000원을 올릴 때 늘어나는 899원(32화)보다 82원 적을 뿐입니다. 배달이 불리한 건 지금 가격이지 올리는 폭이 아닙니다.

홀 가격과 배달 가격을 다르게 매기는 것 자체는 금지된 일이 아닙니다. 다만 앱에 「매장과 같은 가격」 표시를 달아 두셨다면 그 표시를 먼저 내리셔야 하고, 손님이 알아차렸을 때 설명할 수 있는 폭이어야 합니다. 소비자단체 조사에서 프랜차이즈 29개 중 20개가 이미 메뉴당 500~2,000원 차이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럼 손님한테는 뭐라고 합니까」 하실 겁니다. 숨기지 마시고 가게 소개란에 한 줄이면 됩니다 — 「배달 주문에는 포장 용기와 배달 비용이 들어가 매장 가격과 다르게 받고 있습니다」. 리뷰에서 지적당하는 건 가격 차이 자체가 아니라 말 없이 올린 것입니다.

손잡이 둘 — 한 번에 두 그릇

배달비가 한 번 나갈 때 3,400원이니, 한 번에 여러 그릇이 나가면 그릇당 부담이 반으로 줍니다.

한 그릇당 남는 돈
한 그릇만 배달 (10,000원)−309원
두 그릇 함께 배달 (20,000원)1,391원

같은 배달 한 번인데 그릇당 1,700원이 달라집니다. 최소주문금액을 올리거나, 2인분 세트를 앞에 두거나, 사이드를 붙이는 일이 여기서 값을 합니다.

최소주문금액을 올리면 주문이 줄지 않겠느냐 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만 원짜리 한 그릇 주문이 열 건 줄고 이만 원짜리가 두 건 늘면, 건수는 여덟 건 줄었는데 남는 돈은 8,655원 늘어납니다. 다만 사라진 여덟 분이 앞 절의 「열여섯 분 중 한 분」이 될 분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한 번에 크게 올리지 마시고, 천 원씩 올리며 주문 건수와 남는 돈을 같이 보셔야 하는 손잡이입니다.

손잡이 셋 — 포장으로 돌리기

앞의 표에서 본 대로 포장은 그릇당 3,191원이 남습니다. 배달과 3,500원 차이입니다.

하루 배달 열 그릇 중 세 그릇만 포장으로 돌리면 하루 10,500원, 한 달이면 27만 원입니다. 손님을 더 부르지 않아도 되는 대신, 열 분 중 세 분이 실제로 포장으로 바꿔 주셔야 나오는 돈입니다. 포장 할인을 거시면 그 할인분도 빼셔야 하고요. 전환이 실제로 되는지를 세어 보십시오.

포장도 공짜는 아닙니다. 배민은 2025년 4월부터, 쿠팡이츠는 2026년 4월부터 포장 주문에도 중개이용료 6.8%를 받습니다. 다만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안 음식점과 매출 하위 20% 구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 환급해 줍니다. 해당되시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십시오.

한 줄로 정리하면 — 가격·주문 크기·포장 셋 다 사장님 손에 있습니다. 그중 오늘 바로 되는 건 포장 유도입니다.

구간이 내려가면 얼마나 달라집니까

앞의 숫자는 상위 구간 기준입니다. 배민과 쿠팡이츠는 2025년부터 매출 규모에 따라 중개이용료를 2.0%에서 7.8%까지 차등해 받고 있습니다. 구간이 내려가면 배달비도 함께 내려갑니다.

구간중개이용료배달비(서울)한 그릇 남는 돈
상위 35% · 신규7.8%3,400원−309원
35~50%6.8%3,100원90원
50~80%6.8%2,900원290원
하위 20%2.0%2,900원770원

가장 낮은 구간까지 내려가도 770원입니다. 홀의 5,241원과 견주면 일곱 분의 일입니다. 구간이 좋아져도 배달이 홀을 따라오지는 못합니다.

배달비는 구간만이 아니라 지역으로도 갈립니다. 위 3,400 / 3,100 / 2,900원은 서울 기준이고, 같은 상위 구간이라도 인천 3,300원, 광역시 2,800원, 도 지역 2,600원처럼 다릅니다. 사장님 지역 값은 배민셀프서비스 안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작으니까 2%겠지」로 넘기지 마십시오. 구간을 가르는 실제 매출 기준액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언론 취재에서는 월 배달 매출 300만 원 이하, 하루 8~9만 원 규모 가게가 상위 35% 구간에 배정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새로 시작하시면 자동으로 상위 구간이고, 사업자를 바꾸셔도 다시 상위 구간으로 갑니다.

「만 원 이하 주문은 중개이용료 면제」를 들으신 적 있으실 겁니다. 2025년에 크게 보도됐는데, 그건 공정거래위원회에 낸 자진 시정안의 일부였고 2026년 6월 그 절차가 기각되면서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 기사가 검색에 남아 있으니 시행 중인 것으로 알고 계산하지 마십시오.

한 줄로 정리하면 — 구간은 사장님이 정하는 게 아니고 기준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좋은 구간을 기대하고 계산하지 마시고 지금 구간으로 계산하십시오.

정산서에서 오늘 확인하실 것

여기까지는 예시 매장 숫자입니다. 사장님 매장 값은 정산서 한 장이면 나옵니다.

배달앱 사장님용 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시면 「정산」 또는 「매출내역」 메뉴가 있습니다. 거기서 지난달을 통째로 열고 다음 넷만 뽑으십시오. 엑셀로 내려받는 기능이 있으면 그게 제일 빠릅니다.

  • 주문 금액 합계 — 손님이 결제한 총액
  • 중개이용료 합계 — 여기서 사장님 구간 요율이 나옵니다
  • 배달비 합계이게 가장 큰 덩어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문 건수 — 배달비 합계 ÷ 건수 = 한 건당 배달비

그리고 주문 금액 합계 ÷ 주문 건수평균 주문 금액을 구하십시오. 이 하나가 앞의 표에서 사장님이 어디쯤 계신지를 알려 줍니다.

배달앱이 두 개 이상이면 앱별로 따로 뽑으십시오. 앱마다 요율도 배달비도 다르고, 한쪽이 다른 쪽을 가려 줍니다. 합쳐 놓으면 어느 앱이 새고 있는지 안 보입니다.

광고비는 이 넷에 안 들어 있습니다. 별도로 나가고 있으면 한 달 광고비 ÷ 그 달 배달 그릇 수로 그릇당 얼마인지 구해서, 앞에서 나온 배달 값에서 한 번 더 빼 보십시오.

한 줄로 정리하면 — 정산서에서 넷만 뽑으시면 됩니다. 주문 금액, 중개이용료, 배달비, 건수. 그중 배달비가 제일 클 겁니다.

남의 숫자와 견주실 때

견줄 수 있는 공식 통계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업종 평균 배달 수수료율도, 업종 평균 배달 매출 비중도, 배달 주문 취소율도 공표된 대표 수치가 없습니다. 국가 통계는 수수료를 「월 얼마(원)」로만 조사하고, 공표되는 배달 관련 수치는 「외식업체의 30.0%가 배달앱을 쓴다」 정도입니다.

실측 부담률로 공개된 것은 서울시가 103곳의 정산 데이터로 뽑은 16.9~29.3%가 사실상 유일합니다. 그것도 서울 한정, 표본 103곳이고 앱별 평균이라, 앞에서 인용한 주문 금액대별 34.6%·22.7%와는 나누는 기준부터 다릅니다. 배달앱 회사들이 내는 숫자는 자체 발표이지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 수수료율이 정상인가」를 남과 견주려 하지 마십시오. 앞 절에서 뽑으신 사장님 정산서 숫자가 그 답이고, 견줄 대상은 지난달의 사장님 매장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 배달 수수료율의 전국 평균은 없습니다. 정산서 한 장이 업계 평균보다 정확합니다.

저는 지금 배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숫자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결국 저도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배달이 없으면 홀 매출 자체가 없었습니다. 그때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홀 매출이 올라오면서는 굳이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수수료와 배달비를 내면서도 「그래도 1,000원씩은 남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 배달 주문 때문에 인력을 더 써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총 매출은 증가하는데 순수익 비율은 오히려 적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해마다 수수료율이 조금씩 오르고, 배달비도 매장에서 부담해야 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로 저는 지금 배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면 — 이 편의 계산에는 그 인건비가 안 들어 있습니다. 예시 매장은 고정비 1,000만 원 안의 인건비를 고정된 값으로 놓았기 때문입니다. 배달 때문에 사람을 더 쓰게 되는 매장이라면 한 그릇 −309원은 그만큼 더 내려갑니다. 정산서에는 안 찍히고 근무표에 찍히는 돈이라 배달 계산에서 제일 잘 빠집니다. 재는 자는 35화「한 시간에 몇 그릇」입니다 — 배달이 몰리는 시간대에 사람이 한 명 더 붙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접는 쪽을 생각하고 계시면 하나만 먼저 재십시오. 홀이 그 매출을 받을 수 있는 매장인지입니다. 앞에서 본 「열여섯 분 중 한 분」이 그 자입니다 — 배달로 만난 분들이 가게로 걸어 들어오시는지부터 세어 보십시오.

이번 달에 하실 것

배달을 접는 결정은 아래 목록에 넣지 않았습니다. 접는 데도 값이 있기 때문입니다 — 쌓아 둔 리뷰, 앱 안에서의 노출, 다시 들어갈 때 드는 돈. 37화에서 본 대로 리뷰는 광고비가 쌓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숫자를 먼저 손에 쥐신 뒤에 정하십시오. 그 숫자를 쥐는 순서가 이렇습니다.

오늘 — 셋

  • ① ☐ 지난달 정산서에서 넷을 뽑는다 — 주문 금액 합계 · 중개이용료 합계 · 배달비 합계 · 주문 건수. 앱이 둘이면 따로
  • ② ☐ 배달비 합계 ÷ 주문 건수한 건당 배달비를, 주문 금액 합계 ÷ 주문 건수평균 주문 금액을 구한다
  • ③ ☐ 앱에서 포장 주문을 받고 계신지 확인한다. 안 켜 두셨으면 오늘 켜십시오 — 배달비가 안 붙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이번 주 — 둘

  • ④ ☐ 배달 한 그릇 남는 돈을 구한다. 판매가 − 부가세 − 재료값 − 로스 − 용기 − 중개이용료 − 결제정산수수료 − 한 건당 배달비. 마이너스가 나와도 놀라지 마십시오
  • ⑤ ☐ 0원이 되는 배달 판매가를 구한다. 지금 가격이 그보다 낮으면 그 차액이 한 그릇마다 나가고 있는 돈입니다

이번 달 — 하나

  • ⑥ ☐ 배달 비중(배달 그릇 수 ÷ 전체 그릇 수)을 구하고, 홀 남는 돈과 배달 남는 돈으로 월말 값을 다시 계산한다. 이 매장의 경계선은 열세 그릇 중 한 그릇이었는데, 사장님 매장의 경계선은 다를 겁니다

④의 「재료값·로스」를 아직 모르시면 31화34화에서 제대로 구하십시오. 그 전에 대충이라도 한 번 보고 싶으시면, 이 예시 매장은 재료값이 판매가의 35%, 로스가 3%였습니다. 그 비율로 임시로 놓고 계산해 보시면 자리는 잡힙니다. 다만 ①②③은 그 숫자가 없어도 오늘 됩니다. 정산서만 열면 되니까요.

3막을 여기까지 오시면서 같은 매장을 일곱 가지 단위로 나눠 봤습니다. 아직 안 보신 편이 있으면 지금 숫자를 채우기 좋은 순서입니다.

무엇을어느 단위로
31~32화원가와 가격한 그릇
33화손익분기점날짜
34화로스그램
35화인건비그릇 수
36화객단가·회전율좌석 하나
37화재방문광고비가 안 붙는 방문
38화배달주문 한 건

한 줄로 정리하면 — 오늘 하실 것은 정산서를 여는 일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거기서 나온 넷으로 계산됩니다.

사장님 머니릭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무료 PDF)

머니릭은 머니 리크(money leak), 돈이 새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계산해 본 배달·수수료 항목을 포함해 임대차·자금·세무·인건비·원가까지 22개 항목을 한 장씩 기입해 가며 점검하는 워크시트입니다. 세무 신고·납부 기한 캘린더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만 남기시면 바로 보내 드립니다. 22개 항목 기입형 워크시트 · 세무 기한 캘린더 수록. 받으신 주소는 자료 발송에 씁니다. 소식 안내 수신은 선택이며 동의하지 않으셔도 자료는 그대로 보내 드립니다. 수신거부는 메일 아래 링크로 언제든 하실 수 있고, 보관 기간과 파기 시점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두었습니다.

배달까지 보셨다면 3막에서 매장을 굴리는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접거나 넘기는 쪽입니다 → 39화 폐업·양도 — 접는 날짜는 언제 정해야 합니까. 그 전에 앞의 숫자를 다시 보고 싶으시면 이 글들이 이어집니다. → 32화 메뉴 가격 책정, 원가에 3을 곱하기 전에 그어야 할 선 세 개 · 37화 단골·재방문 관리 — 광고를 끊으면 손님이 줄어듭니까

근거 자료 · 확인일 · 적용 범위

  • 배달의민족 중개이용료 2.0~7.8% 차등(3개월 매출 규모 기준, 3개월마다 재산정, 신규·사업자 변경 시 상위 구간 자동 배정)과 파트너 부담 배달비(구간별 1,900~3,400원, 지역별로도 차등 — 서울·경기 일부 3,400원 / 인천 3,300원 / 광역시 2,800원 / 도 지역 2,600원) — 배민외식업광장 「배민배달의 이해」. 2025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3년간 시행으로 공식 명시. 부가세 별도. 본문 3,400원은 한집배달 기준이며 알뜰배달은 이보다 낮으니 정산서에서 확인하십시오
  • 배달의민족 결제정산수수료 — 연매출 3억 이하 1.4% / 3~5억 2.0% / 5~10억 2.15% / 10~30억 2.4% / 30억 초과 3.0%, 2025년 2월 14일 시행. 선불전자지급수단(배민페이 등)은 구간과 무관하게 3.0%. 배민외식업광장 정산 공제 항목 안내 및 인하 발표 보도. 2026년 재인하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부가세 처리는 배민 공식 문서에 표기가 없어 이 글에서는 부가세를 더하지 않았습니다
  • 고객 부담 배달팁과 파트너 부담 배달비는 별개 항목이며, 배민배달에서는 배달팁을 사장이 설정할 수 없고 배민이 자동 적용합니다 — 배민외식업광장 「배민배달의 이해」. 가게배달은 사장이 직접 설정 — 「가게배달 배달팁 설정」
  • 배달의민족 포장 중개이용료 6.8% — 배민외식업광장 「픽업의 이해」, 2025년 4월 14일부터. 쿠팡이츠 포장 6.8%2026년 4월 1일부터이며 전통시장 내 음식점과 매출 하위 20% 구간은 2027년 3월 31일까지 전액 환급 — 쿠팡이츠 사장님 캠퍼스 공지
  • 쿠팡이츠 중개이용료 2.0~7.8% + 결제정산이용료 3%(부가세 별도), 2025년 4월부터 3년간 — 쿠팡이츠 사장님 캠퍼스. 쿠팡이츠는 매월 일단 7.8%를 뗀 뒤 실매출로 구간을 산정해 익월 환급하므로 당월 현금 흐름은 상위 구간과 같습니다. 쿠팡이츠 배달비 금액은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는 금액 계산에 쓰지 않았습니다
  • 수수료·배달비·광고비의 부가세는 매입세액공제 대상 — 배민외식업광장 부가세 안내 및 쿠팡이츠 부가세 신고 안내. 단 가게배달(직접 계약한 배달대행) 비용은 사장님이 대행사에서 자료를 받아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 「만 원 이하 주문 중개이용료 면제」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6월 발표된 자진 시정안의 일부였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6월 18일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하면서 무산됐습니다. 배민·쿠팡이츠의 최혜대우 요구 등에 대한 본안 심의는 2026년 8월 29일 현재 진행 중입니다
  • 실측 수수료 부담률 16.9~29.3%(앱별 평균)와 주문 금액별 역진성(15,000원 34.6% / 30,000원 22.7%) — 서울시 「배달플랫폼 상생지수」 1회차, 입점 가게 103곳의 6개월 정산 데이터 + 점주 602명 설문, 2025년 12월 18일 발표. 서울 한정·표본 103곳이며 광고비를 포함한 값이라 광고비를 뺀 본문 값(31.9% / 20.5%)보다 높습니다. 2026년 8월 현재 2회차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구간 기준액 비공개와 월 배달 매출 300만 원 이하·하루 8~9만 원 규모 가게의 상위 35% 구간 배정 사례 — 2025년 3월 언론 취재. 2차 출처입니다
  • 이중가격 —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2025년 8월 조사, 프랜차이즈 29개 중 20개(약 69%)가 운영, 메뉴당 500~2,000원 차이. 배민은 2026년 1월 20일부터 픽업 가격을 배달 가격과 분리 설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 요기요는 2026년 현재 요율을 확인하지 못해 이 글에서 쓰지 않았습니다. 공개된 최신 자료가 2024년 11월 기준이라 현재도 유효한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 한국에 외식업 배달 수수료율·배달 매출 비중·배달 주문 취소율의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5년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2024년 실적, 3,138개 사업체)는 배달 관련 통계표를 12개 두고 있으나 수수료를 「월평균 금액(원)」으로만 조사하며, 「매출액 대비 판매유형별 매출액 비중」 표는 있으나 요약·보도자료에 대표 수치로 공표되지 않습니다. 같은 조사의 배달앱 이용 30.0% · 배달 대행 이용 29.4%는 공표된 값입니다. 소상공인 실태조사에는 배달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 본문 계산은 31~34화의 김치찌개 정식 예시(판매가 10,000원 · 재료값 3,460원 · 로스 290원 · 배달·포장 용기 1,330원 · 홀 카드수수료 1% · 월 고정비 1,000만 원 · 월 26일 · 하루 80그릇 · 연매출 약 2.5억)를 그대로 이어받아 배민 배민배달·서울·상위 35% 구간·결제정산수수료 1.4%를 놓고 직접 산출했습니다. 광고비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홀에는 카드수수료 1%를, 배달·포장에는 결제정산수수료를 넣고 둘을 중복해서 빼지 않았습니다
  • 앞 회차와의 연결 — 32·33화는 로스를 넣기 전 원고라 같은 구조에서 홀 5,531원 · 배달 −19원을 씁니다. 34화에서 로스 290원을 넣은 뒤부터가 이 편의 홀 5,241원 · 배달 −309원입니다. 33화의 「홀:배달 반반」은 로스 전 기준 46일째 · 월말 −427만 원, 로스까지 넣으면 −487만 원입니다

확인일 2026년 8월 29일

적용 범위 수수료·배달비는 앱·지역·매출 구간·배달 방식·연매출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문 숫자는 배민 배민배달·서울·상위 35% 구간을 놓은 값이며 사장님 매장 값이 아닙니다. 정산서에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배달앱 요율과 정책은 자주 바뀌므로 확인일 이후의 변경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면책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부가세 매입세액공제와 이중가격 표시에 관한 사항은 계약 형태와 사업자 유형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니, 금액이 크면 세무 대리인이나 각 앱 고객센터에 확인하십시오.

이 글처럼, 서류 한 장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사장님 실무 체크리스트 5종(입사·근로계약·급여명세서·퇴사·월간 점검 PDF)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제도가 바뀌면 바뀐 것만 골라 알려드립니다.

체크리스트 5종 이메일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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