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 법대로면 2027년 한도 500만 원

카드 매출 세액공제가 연말에 절반이 됩니다 — 부록 No.08 대표 이미지

신용카드 매출세액공제(카드 매출의 일부를 부가세에서 빼 주는 것)의 공제율 1.3%와 한도 1,000만 원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만이고, 법에 적힌 대로면 2027년 한도는 500만 원입니다(직전 연도 매출 10억 원 이하 개인사업자 기준). 정부 개편안(1.2%)대로라면 연 카드매출 4억 1,667만 원(월 약 3,472만 원)부터 한도에 닿으니, 매출 구간별 표로 내 가게가 줄어드는 금액을 확인해 보십시오.

근로계약서 독소조항 5가지 — 사장님을 지키려고 쓴 조항이 사장님을 찌릅니다

어두운 사무실에서 사장이 붉게 표시된 근로계약서 조항을 뒤늦게 확인하며 굳은 표정을 짓는 대표 이미지

근로계약서 독소조항은 매장을 지키려고 넣었다가 사장님 서명이 박힌 증거가 될 수 있는 조항입니다. 미리 정한 퇴사 위약금·수습 90% 감액 등 5가지와 고치는 법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주휴수당 지급 기준 — 5인 미만·주 15시간, 사장님이 확인할 4가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주휴수당 지급 의무를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주휴수당은 5인 미만 사업장도 예외 없이 지급해야 하는 법정 임금입니다. 2026년 최저시급 10,320원 기준 계산법, 주휴 포함 시급 12,384원, 미지급 시 처벌까지 놓치기 쉬운 다섯 가지 착각을 정리했습니다.

4대보험 가입 기준 정리 — 알바·단시간 직원은 언제부터 의무인가

4대보험 가입 기준과 미가입 시 발생하는 소급 보험료 부담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4대보험은 월 60시간(주 15시간)이 기준선이지만 보험마다 예외가 다릅니다. 산재보험은 하루 1시간도 가입, 고용보험은 15시간 미만이라도 3개월 이상 계속 근로면 가입, 국민연금은 60시간 미만이라도 소득 기준에 걸리면 가입 대상입니다.

첫 직원 근로계약서 작성법 — 필수 기재 항목과 교부 기한 기준

창가 햇살이 드는 빈 테이블 위에 서명 전 근로계약서 한 장과 펜만 놓여 있는 대표 이미지

근로계약서에 법으로 정해진 기재 항목과, 작성한 계약서를 언제까지 직원에게 줘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미교부 시 적용되는 제재도 근로기준법과 기간제법을 나눠 구분해 두었습니다.

원상복구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 사장님이 지지 않아도 되는 것

상가 임차인의 원상복구 범위와 한계를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원상복구로 되돌려야 할 것은 내가 만든 변화이지, 세월이 만든 마모나 남이 설치해 둔 것까지 자동으로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인수 당시 상태·전 임차인 시설의 승계·계약서 특약 문구, 이 셋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같은 조항이 다르게 읽히는 지점을 짚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