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금 산정법 — 몇 달 치를, 어떤 항목으로 계산해야 하나
운전자금은 ‘얼마 빌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버티느냐’다 가게를 열고 나면 사장님들은 대개 이렇게 움직입니다. “일단 5천만 원 정도 빌려두자.” 은행이나 소진공 창구에 가서 한도가 나오는 만큼 받습니다. 금액을 먼저 정하고, 왜 그 금액이 필요한지는 나중에 채웁니다. 그런데 운전자금은 얼마를 빌리느냐가 아니라, 그 돈으로 몇 개월을 버티느냐의 문제입니다. 계산 없이 빌린 돈은 두 가지 방식으로만 끝납니다. 모자라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