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네일 — 3.3%로 드렸는데 퇴직금을 달라고 합니다

미용실 디자이너에게 100만 원 드릴 때마다 19만 원이 따로 쌓인다는 42화 썸네일

미용실 디자이너를 3.3% 프리랜서로 두면 인건비가 변동비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직원으로 판정되면 퇴직금과 4대보험이 한꺼번에 돌아옵니다. 배분액에 0.19를 곱하면 이번 달에 새로 쌓인 금액이 나옵니다.

수습기간 최저임금 90% 감액 — 조건 3가지와 수습 연장 기준

책상 위에 놓인 수습 조항이 적힌 근로계약서와 만년필, 그 옆으로 수습 감액 90%와 정상 지급 100%를 대비시킨 대표 이미지

수습 최저임금 90% 감액은 ① 1년 이상 기간을 정한 계약 ② 수습 시작일부터 3개월까지 ③ 주방보조·배달·청소 같은 단순노무 업무(실제 하는 일 기준)가 아닐 것, 이 셋을 모두 채울 때만 합법입니다. 수습을 6개월로 늘려도 감액은 처음 3개월에서 끝나고, 수습 하한은 2026년 9,288원·2027년 9,630원입니다.

근로계약서 독소조항 5가지 — 사장님을 지키려고 쓴 조항이 사장님을 찌릅니다

어두운 사무실에서 사장이 붉게 표시된 근로계약서 조항을 뒤늦게 확인하며 굳은 표정을 짓는 대표 이미지

근로계약서 독소조항은 매장을 지키려고 넣었다가 사장님 서명이 박힌 증거가 될 수 있는 조항입니다. 미리 정한 퇴사 위약금·수습 90% 감액 등 5가지와 고치는 법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4대보험 가입 기준 정리 — 알바·단시간 직원은 언제부터 의무인가

4대보험 가입 기준과 미가입 시 발생하는 소급 보험료 부담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4대보험은 월 60시간(주 15시간)이 기준선이지만 보험마다 예외가 다릅니다. 산재보험은 하루 1시간도 가입, 고용보험은 15시간 미만이라도 3개월 이상 계속 근로면 가입, 국민연금은 60시간 미만이라도 소득 기준에 걸리면 가입 대상입니다.

첫 직원 근로계약서 작성법 — 필수 기재 항목과 교부 기한 기준

창가 햇살이 드는 빈 테이블 위에 서명 전 근로계약서 한 장과 펜만 놓여 있는 대표 이미지

근로계약서에 법으로 정해진 기재 항목과, 작성한 계약서를 언제까지 직원에게 줘야 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미교부 시 적용되는 제재도 근로기준법과 기간제법을 나눠 구분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