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로 넣었는데 왜 세금이 2% 더 나옵니까

세법이 인정하는 증빙은 네 가지뿐이고, 건당 3만 원을 넘기면 그 넷 중 하나가 없을 때 가산세가 따라붙습니다. 받는 증빙과 사장님이 발급해야 하는 현금영수증을 갈라서, 기준 금액과 가산세율을 계산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500만 원 냉장고를 샀는데 왜 올해 경비는 100만 원도 안 됩니까

큰돈 주고 산 냉장고·에어컨·인테리어는 보통 정해진 햇수로 나눠서 뺍니다. 다만 종류에 따라 산 해에 한꺼번에 올릴 수 있는 규정도 있습니다. 몇 년에 나누는지, 첫해 몫은 왜 쓴 달수만큼인지, 100만 원 아래면 왜 한 번에 빠지는지, 승용차 상한까지 계산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명절에 쓴 돈, 어디까지 경비로 남습니까

명절 지출이 거래처 몫과 직원 몫으로 갈려 세금이 달라진다는 것을 다루는 부록 표지

명절에 나간 돈은 금액이 같아도 거래처에 줬는지 직원에게 줬는지에 따라 세법상 항목이 갈립니다. 거래처 선물은 기업업무추진비로 분류돼 부가세 매입세액을 공제받지 못하고, 직원에게 준 떡값은 경비로 인정되는 대신 급여로 잡혀 원천징수와 4대보험이 따라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