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경비 — 썼는데 왜 못 빼는 돈이 생깁니까
장부에 적었다고 다 경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쓴 돈과 뺄 수 있는 돈 사이에 놓인 세 개의 문과, 문이 열려 있는데 안 들어간 돈을 봅니다.
장부에 적었다고 다 경비가 되지는 않습니다. 쓴 돈과 뺄 수 있는 돈 사이에 놓인 세 개의 문과, 문이 열려 있는데 안 들어간 돈을 봅니다.
장부가 없으면 세무서는 사장님 숫자 대신 국세청이 정해 둔 경비율로 소득을 계산합니다. 같은 매장을 두 가지로 계산하면 세금이 38만 원과 699만 원으로 갈립니다. 내 매장이 어느 구간인지 확인하는 법부터.
이자가 늘었는데 세금이 그만큼 안 줄었다면 장부를 보셔야 합니다. 사업용 자산보다 빚이 많으면 그 차액에 해당하는 이자는 경비에서 빠지고, 금리가 오를수록 빠지는 금액도 같이 커집니다.